▲ 일본 도쿄 지진 이바라키현(기사무관) |
[SSTV l 이현지 기자]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지진이 일어나 여파까 도쿄까지 미첬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12시 28분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도치기현 남부, 군마현 남부, 사이타마현 남부에 진도 5에 조금 못 미치는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이바라키현 남부 지진은 도쿄까지 여파가 미처 도심 사무실에서도 진동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가 없다고 보도했다.
일본 도쿄 지진/사진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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