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템즈강·세느강처럼 세계적 명소로 만든다
한강, 템즈강·세느강처럼 세계적 명소로 만든다
  • 승인 2014.09.0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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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온라인뉴스팀]한강이 템즈강·세느강처럼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개발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한강 TF 회의를 개최하고 한강을 템즈강이나 세느강처럼 세계적인 명소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한강의 자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강과 둔치 및 주변지역 등을 서울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형환 차관은 "참석자들은 한강이 프랑스의 세느강이나 영국의 템즈강처럼 세계적인 명소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앞으로 시민·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상의 마스터플랜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경환 부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달 1일 조찬 간담회에서 정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한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합의한 후 정부와 서울시는 한강 TF를 발족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건기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차관과 국토연구원장, 문화관광연구원장, 서울연구원장,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강 TF 구성·운영 방안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추진 방안 ▲마스터플랜 기본방향(국토연구원 발제 및 토론) 등이 논의됐다.

 
SSTV 온라인뉴스팀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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