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입차 경품사기'논란 홈플러스 본사 압수수색
검찰, '수입차 경품사기'논란 홈플러스 본사 압수수색
  • 승인 2014.09.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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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온라인뉴스팀] 검찰이 '경품사기'논란을 빚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홈플러스측은 검찰의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오후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은  경품행사 당첨자 조작 의혹과 관련해 홈플러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 수사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7월 경품 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두 명이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조작한 것으로 밝혀져 '경품사기' 논란을 빚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경품행사와 관련한 압수수색이 맞다.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SSTV 온라인뉴스팀 sstvpress@naver.com
태그 키워드: 홈플러스, 경품사기, 압수수색,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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