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홍진호, 프로게이머로 성공한 비결 “작은 키 덕분”
‘해피투게더’ 홍진호, 프로게이머로 성공한 비결 “작은 키 덕분”
  • 승인 2014.08.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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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홍진호

[SSTV l 박선영 기자] ‘해피투게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작은 키를 꼽았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28일 오후 방송은 ‘단신vs장신’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홍진호 최홍만, 배구감독 김세진, 도경완 아나운서 개그맨 황현희, 소녀시대 써니가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낸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작은 키와 짧은 혀 때문에 ‘콩진호’라는 별명까지 생긴 방송인 홍진호는 작은 키 때문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과연 홍진호가 작은 키 덕분에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일까.

홍진호의 성공비결은 28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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