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침수로 운행 중지… ‘호우주의보에 곳곳 피해’
부산 지하철, 침수로 운행 중지… ‘호우주의보에 곳곳 피해’
  • 승인 2014.08.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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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하철

[SSTV l 장민혜 기자] 부산 지하철이 침수로 운행 중지됐다.

부산광역시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이 발생했다. 현재 지하철 1호선은 신평역에서 장전역까지, 2호선은 장산역에서 구명까지 구간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동래구 온천천에 물이 불어나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이 침수됐다. 인근 연안교와 세병교 아래 강변도로에서 물이 차올라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22분께 북구 구포동 한 아파트 경로당이 산사태로 붕괴됐으며 경로당 안에 몇 명이 있었는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부산 지하철 운행 중지와 산사태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북구와 금정구 등 주변에는 강풍,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mm 이상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다.

사진 = 부산 광역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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