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막말에 동조 댓글 논란, 정대용 누구?… ‘해무’ 단역배우
이산 막말에 동조 댓글 논란, 정대용 누구?… ‘해무’ 단역배우
  • 승인 2014.08.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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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용, 이산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이산(본명 이용근)이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에게 막말을 퍼부은 가운데 동조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되고 있는 정대용에 관심이 쏠렸다.

배우 이산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민이 아빠(김영오 씨)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 됐으나, 영화 ‘해무’에 출연한 배우 정대용이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달며 글에 동조한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정대용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영화 ‘해무’에서 조선족 역으로 출연했지만 비중은 크지 않다. 정대용은 드라마 ‘전우치’, ‘마의’, ‘메이퀸’, ‘TV 소설 복희누나’, ‘야인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 ‘유민 아빠’ 김영오 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을 이어가다 입원했으며, 현재 41일째 단식을 계속 중에 있다.

사진 = 배우 이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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