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
[SSTV l 온라인뉴스팀] 삼성 이건희 회장 현재 상태가 조금씩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개월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투병 생활 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현재상태가 큰 차도는 아니어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지난 5월 10일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에 위치한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아 위급 상황을 모면한 뒤 심장상태가 안정되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이건희 회장은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았다.
SSTV 온라인뉴스팀 sstvpress@naver.com
사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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