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정국 돌입, 김명수·정종섭 집중 공세 예고
청문회 정국 돌입, 김명수·정종섭 집중 공세 예고
  • 승인 2014.07.0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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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정국 돌입, 김명수·정종섭 집중 공세 예고

[SSTV l 장민혜 기자] 국회는 오늘(7일)부터 본격적인 청문회 정국에 돌입한다. 

국회는 7일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시작으로 8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진행한다. 

9일에는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0일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까지 총 4일 동안 8명의 내각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청국에 돌입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논문 표절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김명수 후보자와 사외이사 고액 보수, 논문 중복게재, 소득세 탈루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정종섭 후보자에 대한 집중 공세를 예고했다. 

청문회 정국 돌입에 전원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청문회 검증 과정을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이번 청문회 정국 돌입이 7.30 재보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여야의 공방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SSTV 장민혜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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