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황금 바디라인 자랑에 '남심 흔들'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황금 바디라인 자랑에 '남심 흔들'
  • 승인 2014.06.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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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이지민 인턴기자] 정소림 캐스터가 '롤챔스' 섬머 개막전에 등장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소림 캐스터가 18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롤챔스' 섬머 2014 시즌 개막전 현장을 진행했다. 이에 정소림 캐스터의 과거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게 됐다.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뛰어난 미모 눈길 간다" "'롤챔스' 정소림 캐스터, 42살이라니 말도 안 된다" "몸매 관리비법 좀 가르쳐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림 캐스터는 1973년생으로 올해 41세의 나이지만,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많은 게임 팬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STV 이지민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정소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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