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홍수현에게 음주측정기 선물 “적당량 즐기라고 골랐어”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에게 음주측정기 선물 “적당량 즐기라고 골랐어”
  • 승인 2014.06.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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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홍수현에게 음주측정기 선물 “적당량 즐기라고 골랐어”

[SSTV l 이현지 기자] ‘룸메이트’ 나나가 홍수현에게 음주측정기를 선물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15일 방송에서는 나나가 일본 공연을 마치고 멤버들을 위한 선물을 사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나나는 홍수현을 위해 음주측정기를 선물했다. 홍수현에게 선물을 건네며 나나는 “언니가 평소 술을 즐기는 데 적당량을 즐기라고 골랐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나나의 선물에 홍수현은 “고마운데 왜 자꾸 웃음이 나지? 고마워. 근데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뭘까?”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룸메이트’에서 나나는 사이드브레이크를 잠근 채 운전하는 초보운전자의 모습을 보였다.

SSTV 이현지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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