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국민소득 2년 만에 최저, ‘전분기 대비 0.5% 늘었다’
실질 국민소득 2년 만에 최저, ‘전분기 대비 0.5% 늘었다’
  • 승인 2014.06.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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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국민소득 2년 만에 최저

[SSTV l 이현지 기자]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가 2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4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실질 국민소득이 전분기보다 0.5% 늘며 2년 만에 최저 증가세를 나타냈다. 2012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 실질 국민소득 증가율을 보면 지난해 2분기 1.9%로 상승했지만 3분기 1%, 4분기 1%로 둔화했다. 결국 올해 들어 최저치를 찍었다.

2014년 1/4분기 명목 국민소득은 전기대비 1.8% 증가했다. 명목 국내총생산이 전기대비 증가했으며 국외순수취요소 소득은 축소됐다.

한국은행은 국민소득 성장률이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줄어들며 실질 국민총생산 성장률보다 낮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2년 만에 최저 증가세를 보인 실질 국민소득은 우리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SSTV 이현지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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