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버랜드 상장,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 부회장 승계 작업 가속화 전망
삼성 에버랜드 상장,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 부회장 승계 작업 가속화 전망
  • 승인 2014.06.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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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에버랜드 상장,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 부회장 승계 작업 가속화 전망

[SSTV l 이현지 기자] 삼성 에버랜드가 올 연말이나 내년 1분기 상장을 결정했다.

에버랜드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상장을 추진을 결의했다. 상장 결정에 따라 에버랜드 최대 주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승계 작업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에버랜드 지분 보유를 보면 이재용 부회장이 25.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3.72%,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차녀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각각 8.37%를 보유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삼성에버랜드가 상장되면 지분가치 상승으로 상당한 상장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 에버랜드는 이날 “상장을 통해 지난해 재편된 사업부문들의 사업경쟁력을 조기 확보해 글로벌 패션-서비스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에버랜드는 이달 중에 상장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SSTV 이현지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삼성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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