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링컨 유승우, 최연소 우승 콤비의 하트 발사 ‘귀여워’
‘도전천곡’ 링컨 유승우, 최연소 우승 콤비의 하트 발사 ‘귀여워’
  • 승인 2014.06.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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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김숙현 기자] ‘도전천곡’ 링컨 유승우가 최연소 우승 콤비다운 귀여움을 뽐냈다.

링컨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오전 8시 10분 SBS ‘도전천곡’에 유승우 형아랑 링컨이 나와요. 꼭 봐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1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 녹화 당시 링컨과 유승우가 나란히 선 채 손으로 다정하게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링컨 유승우는 이날 ‘도전천곡’에서 우승을 차지해 최연소 출연자의 이변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도전천곡’은 링컨 유승우를 비롯해 장예원 아나운서,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 김연자,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이정, 최영완, 이웅종, 이경래, 이동엽 등이 출연했다.

SSTV 김숙현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링컨 폴 램버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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