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불안한 로맨스 2막 돌입
'엔젤아이즈' 이상윤-구혜선, 불안한 로맨스 2막 돌입
  • 승인 2014.05.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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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임형익 기자] 엔젤아이즈 이상윤 구혜선

'엔젤아이즈'서 이상윤과 구혜선의 연애가 시작되면서 2막이 오른다.

17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는 이상윤과 구혜선이 아버지 정진영에게 사랑을 인정받으며 제대로 된 두 번째 연애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엔젤아이즈'에서 재범(정진영 분)은 자신의 죄책감과 이기심으로 수완(구혜선 분)과 동주(이상윤 분)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동주에게 수완의 행복을 당부하며 두 사람 관계를 허락했다. 동주는 수완에게 한달음에 달려가 수완을 품에 안고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기쁨을 표했다.

그러나 시한폭탄 같은 존재 진상(임승대 분)의 수상한 미소가 포착되면서 앞으로 전개에 대한 불안감을 몰고 오고 있다. 이날 '엔젤아이즈'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진상은 이제야 비로소 온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 동주와 수완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며 뜻 모를 눈빛과 미심쩍은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극중 진상은 12년 전 동주의 엄마 정화(김여진 분)를 죽게 만든 진범인 영지(정애리 분)와 거래를 해 세영병원에서 다시 일하게 됐다. 과거 재범의 고의적인 의료사고를 목격한 유일한 인물이다.

의료사고 목격을 빌미 삼아 재범을 끊임없이 압박해온 진상이 12년 전 정화 뺑소니 사고로 얽히고설킨 인연들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동주와 수완 앞에 나타난 그의 존재가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SSTV 임형익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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