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찬헌 중징계, KBO "벌금 200만원, 5경기 출장정지"
LG 정찬헌 중징계, KBO "벌금 200만원, 5경기 출장정지"
  • 승인 2014.04.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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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 방송 캡처

[SSTV l 온라인 뉴스팀] LG 정찬헌 중징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정찬헌이 빈볼로 인한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2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정근우에게 두 차례에 걸쳐 몸에 맞는 볼을 던진 LG 정찬헌에게 벌금 200만원과 5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결정했다.

이번 LG 정찬헌 중징계 결정은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4항에 의거한 것으로, 정찬헌은 이날 경기에서 6회 정근우에게 사구를 던진 데 이어 8회에도 같은 타자인 정근우를 속구로 맞혀 LG와 한화 양 팀 선수들 간 벤치 클리어링을 유발했다.

한편 LG 정찬헌 중징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G 정찬헌 중징계, 다음부터는 좋은 모습 보이기를" "LG 정찬헌 중징계, 페어플레이 정신이 필요하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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