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10회, 김희애에게 동시에 닥친 '환희와 절망'
밀회 10회, 김희애에게 동시에 닥친 '환희와 절망'
  • 승인 2014.04.1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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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밀회' 10회 화면 캡처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밀회' 10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의 애정 표현이 더욱 과감해졌다.

1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연출 안판석|극본 정성주) 10회에서는 오혜원(김희애 분)과 이선재(유아인 분)의 무대 뒤 격정 키스신이 그려졌다.

이날 '밀회' 10회에서 이선재는 첫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끝냈고 연주회 후 오혜원과 이선재는 CCTV가 찾을 수 없는 무대 뒤로 숨어들어갔다.

두 사람은 무대 뒤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고 조용히 이들을 찾는 강준형(박혁권 분)과 두 사람의 숨죽인 애정 행위가 터질 듯한 긴장감을 자극하며 '밀회' 10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선재와 오혜원은 아슬아슬하게 강준형에게 들키지 않은 채 더욱 과감한 키스를 나눴지만 강준형이 무대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끼고는 이내 긴장했다.

아내 찾기를 포기한 강준형은 무대 한가운데로 걸어가 "오혜원, 빨리 한남동 가. 검찰에서 나왔대. 당신 찾는대. 제발 가"라고 외쳤다. 어딘가에 숨어있을 아내 오혜원이 듣기를 바랐던 것.

놀란 오혜원은 입을 막은 채 절망했고 곧 사무실로 돌아간 오혜원은 엄청나게 와 있는 부재중 통화에 사태의 심각함을 느끼고 한남동으로 향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밀회' 10회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김혜은의 남편으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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