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줄리엔강vs 파비앙, 진지한데 ‘보는사람은 웃음’
'우리동네 예체능' 줄리엔강vs 파비앙, 진지한데 ‘보는사람은 웃음’
  • 승인 2014.04.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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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SSTV l 이현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파비앙과 줄리엔강의 남다른 태권도 자세가 포착됐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줄리엔 강과 파비앙의 남다른 태권도 자세잡기가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측이 공개한 사진은 잘못된 태권도 자세를 취한 줄리엔 강과 파비앙의 모습. 줄리엔 강은 카메라를 향해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에 대한 예의를 갖춘 채 경기에 임하는 두 사람이지만, 자세를 잡으라는 심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자세를 취하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 날 경기에서 줄리엔 강과 파비앙은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처럼 비장하고 결의에 찬 기세를 드러냈고, 경기 시작과 동시에 치열한 난타전을 펼치며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경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남체능' 태권도단의 최고 에이스로 2003년 유러피안 챔피언십 금메달에 빛나는 '실력파' 파비앙과 '예체능' 태권도단의 자타공인 '인간병기' 줄리엔 강의 맞대결로, '기술'과 '파워'를 앞세운 두 사람의 경기에 그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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