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금연 여행 차태현, 아바타 홍경민 덕에 ‘황금 휴식’
1박2일 금연 여행 차태현, 아바타 홍경민 덕에 ‘황금 휴식’
  • 승인 2014.03.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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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SSTV l 이현지 기자] ‘1박2일’ 금연 여행에서 차태현이 아바타 홍경민 덕에 황금같은 휴식을 보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금연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홍경민을 ‘1박2일’ 금연 여행의 아바타로 내세운 차태현이 구경꾼 신세로 전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 멤버 중 차태현은 유일한 비흡연자. 이번 ‘1박2일’ 여행의 주제가 금연인 만큼 대부분의 게임이 멤버들의 금연을 위한 코너로 이루어졌고, 아바타인 홍경민이 모든 활동을 대신하며 차태현은 본의 아니게 구경꾼 신세로 전락한 것.

그러나 평소 온 몸을 다해 열정적으로 임해 온 차태현인 만큼 결국 스스로 경기의 심판을 자처하며 휴식을 반납 했고 “분량을 채우려는 것이 아니냐”는 멤버들의 핀잔에도 그는 경기 진행 내내 목이 터져라 소리치는 등 심판의 역할에 충실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이날 차태현은 비 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금연 중인 멤버들과 똑같이 피곤해하며 간접 금연 증상을 호소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5%(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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