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위안부 법안, 오는 17일 오바마 대통령 서명
미국 상원 위안부 법안, 오는 17일 오바마 대통령 서명
  • 승인 2014.01.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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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함 ⓒ SBS 뉴스 캡처

[SSTV l 온라인 뉴스팀] 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도 지난 2007년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개최해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1조1000억 달러(1조1169조원) 규모의 ‘2014회계연도(2013년 10월 1일∼2014년 9월 30일) 미국 행정부 통합세출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다.

위안부 문제가 미국 의회의 정식 법안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 형태이기 때문에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정식 법안에 포함돼 일본 정부의 사과를 압박하는 정치적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원 위안부 법안 통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상원 위안부 법안 통과,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미국 상원 위안부 법안, 일본은 빨리 사과를 해야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법안은 오는 17일 행정부에 이송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정식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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