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포스, 첫 테스트 돌입 ‘이용자 창작형 슈팅게임’
브릭포스, 첫 테스트 돌입 ‘이용자 창작형 슈팅게임’
  • 승인 2013.11.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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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M 넷마블

[SSTV l 온라인 뉴스팀] CJ E&M 넷마블의 이용자 창작형 슈팅게임 브릭포스가 첫 테스트에 돌입한다.

브릭포스가 28일 첫 테스트에 돌입한다. 브릭포스는 지난해 10월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통해 넷마블 라인업에 합류한 뒤 완성도를 높여왔다.

브릭포스는 이용자가 직접 총 싸움이 벌어진 전장을 만들 수 있다는 독특한 게임성을 토대로 제한 시간 동안 상대 팀보다 더 많은 킬 수를 올리면 승리하는 팀전, 목표물을 폭파 시켜야 하는 공격팀과 지켜야 하는 방어팀이 대결하는 폭파전 등 다양한 모드가 있다.

특히 전투를 즐기는 중 실시간으로 맵을 편집해 긴박감 넘치는 전략 대결을 펼치는 배틀브릭 모드와 빌드건을 사용해 맵을 짓고 부숴 상대 캐릭터를 떨어뜨리는 번지 모드는 브릭포스만의 색을 가장 잘 담고 있는 핵심 콘텐츠다.

브릭포스의 테스트는 오는 12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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