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원더우먼 페스티벌’서 진솔한 감성강연 “서른 되니까…”
구혜선, ‘원더우먼 페스티벌’서 진솔한 감성강연 “서른 되니까…”
  • 승인 2013.10.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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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엔터테인먼트

[SSTV l 김숙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원더우먼 페스티벌’의 뮤즈로 진솔한 감성강연을 펼쳤다.

구혜선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열린 ‘2013 원더우먼 페스티벌’에서 2030 여성들의 멘토로 강연에 나섰다.

이날 구혜선은 약 5,000여 명의 여성들 앞에서 여자가 들어야 할 보험, 들지 말아야 할 보험을 차례로 설명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또 그는 꿈과 일, 사랑으로 매일 교통사고와 같은 일을 겪는 2030 여성들에게 자신만의 진솔한 스토리와 인생 철학이 담긴 감성적인 강연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구혜선은 토크쇼 사회를 맡은 종합편성채널 JTBC 장성규 아나운서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감독작인 영화 ‘복숭아나무’에 관한 이야기와 여성들이 공감할 만한 연애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이어갔다.

장성규가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스펙트럼을 어디까지 넓히려는 건가”라고 운을 떼자 구혜선은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머리 속에 있는 걸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일 뿐”이라며 “내가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20대보다 서른이 되니 연애관이 바뀌는 것 같다” 등 자신만의 가치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원더우먼 페스티벌’ 관계자는 “이 시대의 진정한 원더우먼, 팔방미인 대표자로서 여성들에게 희망과 조언을 할 수 있는 구혜선을 초청해 많은 여성들이 함께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사회 활동도 많이 하는 구혜선이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참여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시간이었길 바란다.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감성 돋는 Day 본능 터지는 Night’라는 여자의 양면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콘셉트 아래 2030 여자들의 니즈를 200% 만족시킬 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야외 여성 페스티벌로 구혜선과 함께 노홍철, 오상진, 장윤주, 장미여관 등이 출연해 강연과 음악 공연 등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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