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강한나, ‘엉덩이골 노출 파격드레스’
[SS영상]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강한나, ‘엉덩이골 노출 파격드레스’
  • 승인 2013.10.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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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 SSTV

[SSTV l 해운대(부산)=조성욱 기자] 배우 강한나가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을 밟았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폐막식 진행은 강수연과 곽부성, 윤계상과 송선미가 각각 맡았다. 개막작으로는 '바라:축복'(감독 키엔체 노르부)이, 폐막작으로는 정의갑, 박세진, 전광진 등이 출연하는 만찬(감독 김동현)이 선정됐다.

이번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는 이연희, 하지원, 전혜빈, 남규리, 김기덕 감독, 소이현, 조여정, 김성은, 이현우, 탑(빅뱅 최승현), 김선아, 천정명, 홍수아, 김효진, 이소연, 정경호, 이준(엠블랙), 김민정, 고아라, 강한나, 한수아, 김보성, 오다기리 죠, 김진근 정애연 부부, 김윤혜, 지성원, 홍경인, 엄지원, 윤진서, 유인나, 소유진, 유아인, 임권택 감독, 구혜선, 양동근, 이태임, 황우슬혜, 예지원, 김민종, 김민준, 엄태웅, 박중훈, 이수혁, 고성희, 헬로비너스, 김연주, 황인영, 전혜빈, 곽부성, 옥택연(2PM)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는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등이 섹시미를 강조한 파격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강한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파격적인 뒤트임으로 엉덩이골 부분까지 노출하는 파격을 감행했다.

한편,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등이 레드카펫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 주변과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전세계 70개국 299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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