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쌍둥이 살인 사건, 마지막 반전 안겼다
‘너목들’ 쌍둥이 살인 사건, 마지막 반전 안겼다
  • 승인 2013.06.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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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화면 캡처

[SSTV l 이현지 기자] ‘너목들’ 쌍둥이 사건이 반전을 안겼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연출 조수원 l 극본 박혜련)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공동정범으로 기소된 쌍둥이 사건에 대한 진범을 찾는 과정에서 반전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강도 살인의 공동정범으로 기소된 쌍둥이 형제의 변호를 맡으며 도연(이다희 분)과 부딪치게 된 혜성(이보영분)과 관우(윤상현 분)의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이 다뤄졌다.


쌍둥이 동생 정필승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돈만 훔치려고 했지 형이 칼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몰랐고 사람을 찌르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형 정필재는 자신은 사람을 죽이려는 동생을 말리기만 했다며 엇갈린 증언을 했다.

혜성과 관우의 변론을 들은 김공숙 판사(김광규 분)는 두 사람을 공동정범으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며 혜성과 관우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혜성에게 “당신이 틀리고 그 검사가 맞았어”라고 말한 수하(이종석 분)의 모습과 소름 돋는 반전 미소를 선보인 쌍둥이들의 마지막 모습은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갔다.

한편 쌍둥이 사건의 진실은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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