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페이스, 사전 서비스 실시 ‘오는 3월 3일까지’
워페이스, 사전 서비스 실시 ‘오는 3월 3일까지’
  • 승인 2013.02.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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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워페이스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가 실시된다.

넥슨은 지난 20일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 파이널 테스트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페이스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21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15세 이상의 넥슨 회원이라면 누구나 접속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워페이스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신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격추당한 헬기에서 탈출해 아군의 구조를 기다리는 ‘서바이벌 미션’과 장갑차에 탑승해 적진에 침투하는 ‘기동타격 미션’ 등 새로운 미션들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대전모드(PVP)’에서는 빠른 전개가 가능한 작은 시골 마을 배경의 ‘AUL’ 맵을 추가해 보다 긴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파이털 테스트 및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넥슨 ‘워페이스’ 공식 홈페이지(w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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