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 보아, 국내 첫 단독콘서트 "13년 음악활동 총정리"
[SS영상] 보아, 국내 첫 단독콘서트 "13년 음악활동 총정리"
  • 승인 2013.01.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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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콘서트 ⓒ SM엔터테인먼트

[SSTV l 황예린 기자] 가수 보아가 데뷔 13년 만에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보아는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한국 첫 단독 콘서트 'BoA Live 2013~Here I am'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보아는 "13년 만에 첫 한국 콘서트를 열게 됐다. 어제 첫 무대에 올랐는데 너무 성황리에 잘 마무리된 거 같다. 오늘도 즐겁게 함께하는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이번 공연은 13년 동안 해온 음악활동을 총 정리하는 것으로 보면 될 거 같다. 데뷔곡부터 최근 ‘온리 원’에 곧 공개될 신곡까지 모든 것을 부른다"라며 "많은 분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중점에 뒀다. 화려한 특수효과나 장치는 없지만 음악적으로 꽉 찬 2시간이 될 것"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보아는 "2회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공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국 투어나 아시아 투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중이다"라며 "가수 외적으로도 드라마나 영화 쪽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2013년 에도 계속 도전하는 보아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는 보아가 지난 2000년 데뷔 이래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공연으로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었으며, 기획 단계부터 보아가 적극 참여하며 공연준비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최고의 디바 보아의 열정적인 라이브와 탁월한 퍼포먼스, 무대 매너가 집약된 환상적인 공연이었다.

특히 생생한 라이브 밴드 연주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콘서트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으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며 해외 진출 성공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보앙의 한국, 미국, 일본 발표곡들을 총망라,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 무대는 물론 어쿠스틱한 발라드, 파워풀한 락 등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담아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또한 이번 콘서트를 통해 보아의 새로운 자작곡 '그런 너'도 첫 공개, 'Only One'에 이어 다시 한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 주며, 무대와 더불어 최초 선보이는 '그런 너' 뮤직비디오에는 샤이니 태민이 특별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차별화된 퍼포먼스의 조화에 무대 바닥에 FLOOR LED를 이용한 화려한 연출까지 더해진 이번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한국팬의 열정적인 응원과 사랑에 보아는 콘서트 후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보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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