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서울 팝업스토어 인기템 ‘서울라면’ 판매 확대
풀무원, 서울 팝업스토어 인기템 ‘서울라면’ 판매 확대
  • 승인 2024.02.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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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물량 5,300봉 소진 ‘흥행 성공’

풀무원이 서울 라이프 팝업스토어에서 호평받은 서울시 굿즈 ‘서울라면’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본격 확산에 나선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26일, 서울굿즈샵에서 단독 판매하던 ‘서울라면’ 2종(로스팅 서울라면, 로스팅 서울짜장)을 이번 달 말부터 일반 유통 채널로 확대하여 일반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풀무원]
[사진=풀무원]

‘서울라면’은 2종 모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해 칼로리(각 360㎉)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분말수프는 로스팅 공정을 통해 재료의 선명한 맛을 살려 재료 본연의 풍미 가득한 맛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판매를 위해 준비한 서울라면의 초도 물량 약 5,300봉이 전량 소진되며 흥행 성공을 입증했다. 

서울라면 2종은 이달 말 본격적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오프라인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3월에는 각종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유통 채널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투입된다.

풀무원식품 김재현 PM은 “서울라면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서울의 맛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보연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