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발달장애 아동 위한 20번째 감각통합치료실 개소
KB손해보험, 발달장애 아동 위한 20번째 감각통합치료실 개소
  • 승인 2024.02.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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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총 3곳 추가 설치 예정
‘KB금쪽같은 자녀보험’과 연계 사회적 책임 강화 

KB손해보험(대표 사장 구본욱)은 지난 21일 오후,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에 위치한 화성나래학교에서 20번째 감각통합치료실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감각통합치료는 다양한 활동과 움직임으로 감각을 자극해 스스로 올바른 적응 반응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치료다. 

KB손해보험은 2022년 2월 경기도 교육청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감각통합치료실 신규 설치 등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최선영 ESG상생금융Unit장(가운데)과 화성나래학교 김재은 교장(우측 네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올해 연말까지 3곳의 특수학교에 감각통합치료실을 추가로 설치해 경기도 38개 특수학교 중 23곳에 감각통합치료실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수교육 교사를 대상으로 별도의 역량 강화 교육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최선영 ESG상생금융Unit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한 ESG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윤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