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캡처

[SSTV l 박세훈 인턴기자] 게임 ‘리그오브레전드’가 마감패치를 진행한 가운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LOL’ 시즌2가 종료된 후 14일 새벽 1시부터 시즌2 마감패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패치는 예정 시간을 한 시간 넘긴 오후 3시 종료됐다. 이에 ‘리그오브레전드’는 각종 검색 포털사이트의 검색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 패치는 여러 챔피언의 밸런스 조정을 비롯해 정글러 강화, 107번째 신 영웅 ‘제드’ 추가까지 포함되는 등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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