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글로벌 식품기업 Top5 등극…ESG 성과 인정
풀무원, 글로벌 식품기업 Top5 등극…ESG 성과 인정
  • 승인 2024.02.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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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Global 2023년 지속가능성 평가

풀무원은 14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3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에서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식품분야 글로벌 Top5에 올랐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또 글로벌 식품기업 중 경제·거버넌스 영역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글로벌 ESG 선도기업임을 입증했다.

S&P CSA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7일 발간한 S&P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CSA 평가에 전 세계 62개 업종 94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식품 산업에선 260개 기업이 참여했다.

풀무원은 경제∙거버넌스 영역에서 중대성 평가, 리스크 및 위기관리, 공급망 관리, 환경영역에서 용수 관리와 생물다양성, 사회영역에서 인권경영과 건강과 영양 이슈에서 강점을 보였다.

작년 10월 충북 음성군 풀무원 생면 공장 인근에서 진행된 ‘생물다양성 탐사’에 참가한 풀무원 임직원들이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작년 10월 충북 음성군 풀무원 생면공장 인근에서 진행된 ‘생물다양성 탐사’에 참가한 풀무원 임직원들이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리스크 및 위기 관리 부분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 기후변화 및 환경 관련 법률 변화와 관련한 잠재 리스크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법률 변화에 따른 대응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경석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앞으로도 경제적·사회적·환경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보연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