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0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Top 1%’ 기업 선정
KB금융, ‘20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Top 1%’ 기업 선정
  • 승인 2024.02.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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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가치 창출
모범적인 ESG경영 체계 등 ESG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 7일 미국 스탠다드 앤 푸어스 글로벌(S&P 글로벌)이 발표한 ‘20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Sustainability Distinction)’에서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인 ‘Top 1%’로 선정됐다.

[자료=KB금융그룹]
[자료=KB금융그룹]

S&P 글로벌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산업별 우수기업을 ‘Top 1%’, ‘Top 5%’, ‘Top 10%’ 등으로 구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2023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의 최상위 등급인 ‘Top 1%’는 전 세계 약 9,400개 기업 중 6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KB금융은 은행 산업부문에서 최고점인 86점을 받아 ‘Top 1%’에 선정됐다.

KB금융이 국내외 ESG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KB국민은행을 비롯한 전 계열사가 ESG경영 실천에 집중하며 ‘기후변화 대응 전략 이행’,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확대’, ‘모범적인 ESG경영 체계’ 등 ESG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점에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ESG 경영 선도 기업 위상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생금융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