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벌 이상 팔리는 옷 ⓒ KBS 뉴스 화면 캡처 |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은 다름 아닌 군용 방한용 내피, 일명 '깔깔이'로 전국의 군인들에게 보급되는 옷이기 때문에 '60만벌 이상 팔리는 옷'이라는 제목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은 이미 지난 2010년부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내용으로, 몇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60만 벌 이상 팔리는 옷'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행도 타지 않는 인기 상품" "깔깔이 기록을 깨는 옷은 없을 듯" "사진 보는 순간 갑자기 화가 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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