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 또 한 번 노출의상으로 행사장 아수라장
간루루, 또 한 번 노출의상으로 행사장 아수라장
  • 승인 2012.05.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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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 간루루 공식사이트

[SSTVㅣ노상준 인턴기자] 중국 모델 겸 배우 간루루가 공식석상에서 과다한 노출의상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간루루는 지난 23일 열린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서 한쪽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간루루는 한쪽 바지라인이 없는 이 의상을 입고 어머니와 함께 행사장을 활보했다. 이날 간루루의 모습을 보기위해 몰려든 외신들과 관람객으로 행사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또한 간루루는 지난 달 중국에서 열린 ‘2012 베이징 모터쇼’ 행사장에서도 가슴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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