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경형,소형 중고차 판매량 1위는 ?"
KB캐피탈, "경형,소형 중고차 판매량 1위는 ?"
  • 승인 2023.12.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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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차차차 데이터'

KB캐피탈(대표 황수남)은 7일,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경형,소형 중고차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기아 모닝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경형,소형 중고차(이하 경소형 중고차)를 대상으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의 1년간 KB차차차 중고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산출했고, 고금리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경소형 중고차의판매시세를 살펴보았다.

판매량 1위는 기아 모닝이었으며, 2위부터 5위까지는 쉐보레 스파크,기아 레이, KG모빌리티 티볼리,현대 코나 순으로 나타났다. 모닝은 2위 스파크와 약 1만대의 판매량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스파크와 레이는 유사한 판매량을 보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2004년 출시된 기아 모닝은 귀여운 외형과 기본기에 충실한 파워트레인으로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 또한 KB차차차의2023년 상반기 중고차 판매량 분석에서도 전체 4위, 3분기 전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존재감을 보였다. 

[사진=KB캐피탈]
[사진=KB캐피탈]

2위를 차지한 쉐보레 스파크는 마티즈를 계승하는 모델로 올해 상반기에 판매가 종료됐음에도 중고차 시장에서는 여전히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3위를 차지한 기아 레이는 박스형 경차로 여유로운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실용적이라는 장점 때문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순위에 있는 차량 모두 1년간 판매 가격대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KB캐피탈 KB차차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경소형 중고차는 합리적인 대안으로서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