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무역의날 기념식서 대통령·산업장관 표창 수상
삼양식품, 무역의날 기념식서 대통령·산업장관 표창 수상
  • 승인 2023.12.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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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제60회 무역의날 기념 행사에서 임직원 2명이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통령 표창 등 유공자 포상은 지난 1년 간 수출 증대에 기여한 수출기업 대표와 임직원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는 공급망 교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교역 여건 속에서도 실적을 거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 총 596명에게 수여했다.

5일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오승용 삼양식품 밀양공장 면스프생산팀 팀장(오른쪽)과  최호준 삼양식품 유럽 Sales 팀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삼양식품]
5일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오승용 삼양식품 밀양공장 면스프생산팀 팀장(오른쪽)과  최호준 삼양식품 유럽 Sales 팀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삼양식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오승용 삼양식품 밀양공장 면스프생산팀 팀장은 불닭볶음면 수출 초기 한국이슬람중앙회(KMF), 인도네시아 무이(MUI) 등 할랄 인증을 담당해 수출확대 기반 마련과 밀양공장 생산 라인 조기 안정화로 수출 전진기지 구축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최호준 삼양식품 유럽 Sales팀 팀장은 유럽 시장 수출을 담당해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현지에 대형 유통채널을 입점시켰다.

한편,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특히 수출 물량 전량을 아시아, 미주, 중동, 유럽 등 100여개 국가에 수출해 현재 한국 라면 수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보연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