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호텔티롤' 외관 복원해 개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호텔티롤' 외관 복원해 개관
  • 승인 2023.11.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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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27일,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상징인 호텔티롤이 2년 9개월 만에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27일 오전 11시에 열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호텔티롤 개관식에는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을 비롯해 무주덕유산리조트 배성수 대표이사, 무주군 황인홍 군수,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왼쪽부터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무주군 황인홍 군수,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 무주덕유산리조트 배성수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부영그룹]
왼쪽부터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무주군 황인홍 군수,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 무주덕유산리조트 배성수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배성수 대표이사는 “오늘 재개한 호텔티롤과 곧 개장할 스키장의 운영에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티롤은 지난 2021년 2월 20일 밤, 지붕에서 발생된 원인불명의 화재로 지붕과 테라스 등으로 불길이 빠르게 번지며 일부 객실과 식음업장 등이 피해를 입고 운영이 중단됐었다. 이 후 33개월이라는 긴 휴장기간동안 원상복구를 원칙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이루어졌고 오늘(27일) 재개관을 하게 됐다.

한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가족호텔 객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고객들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