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023 메세나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KT&G, 2023 메세나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 승인 2023.11.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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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노력 인정 받아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는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메세나협회 주관으로 1999년부터 시행된 메세나대상은 국내 기업 중 문화예술 분야에서 최고로 기여한 기업을 뽑아 매해 수상하고 있다.

KT&G는 전국 5곳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KT&G 상상마당을 기반으로 문화예술인 양성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수상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T&G]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수상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T&G]

KT&G는 상상마당을 통해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대중들에게 공연·미술·사진·영화 등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05년 온라인 채널로 처음 시작된 상상마당은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개관한 이후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 운영 중이다연간 방문객은 약 200만명에 달하며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T&G는 상상마당을 거점으로 소상공인 판로 개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상상마당 논산은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와 논산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꾸미는 놀빛시장을 지역상생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상상마당 부산은 플리마켓 프로그램인 상상하는 마케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과 지역 상생의 접점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전국 5곳에 위치한 상상마당은 지난 9 누적 방문객수 2,000만 명을 돌파했다상상마당 홍대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복합문화예술공간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맺은 결실이다.

 

한편, KT&G는 상상마당 외에도 공익재단 등을 통해 차별화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잠재력 있는 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음악‧발레‧전통예술‧미술 등의 분야에서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진 예술인 육성과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이은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