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태산, 버려지는 장난감 모아 모아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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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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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자원순환의 날 맞아, 유치원․어린이집 폐완구류 모으기 캠페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5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4~8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폐완구류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로 폐플라스틱 완구류 재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는 인천자원순환가게에서 플라스틱 폐완구류 유가 보상을 실시해 약 14톤을 회수했고,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폐완구류 모으기 캠페인을 벌여 0.6톤을 회수했다. 회수된 폐완구류 플라스틱으로 직원용 네임텍을 만드는 등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대상을 어린이집뿐 아니라 유치원까지 확대했다. 

행사 포스터.[사진=인천시]
행사 포스터.[사진=인천시]

폐완구류는 전문업체로 보내져 각종 플라스틱 제품으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사회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순환자원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윤현 기자 yhkim@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