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FC서울 감독, 황의조 공백…“시간이 해결해 줄 것”
안익수 FC서울 감독, 황의조 공백…“시간이 해결해 줄 것”
  • 승인 2023.07.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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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익수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황의조의 공백에 대해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2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9승6무6패, 승점 33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으나 4위 전북 현대에 3점 차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이날 서울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일류첸코를 내세웠다.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원 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한 황의조를 대신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황의조의 공백이 크게 느껴진 경기였다.

안익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황의조 선수가 있으면 좋았을 거다. 하지만 그 공백이라는 부분들이 느껴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일류첸코나 박동진이나 그런 부분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보다 분명 나아질 거란 기대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팬들이 최선을 다해 성원해주시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보답하려 했던 경기였다. 내용은 열심히 했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경기였던 것 같다"며 "팬들이나 선수들 모두 수고가 많았던 경기였다"고 되돌아봤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