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가영이 TV조선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에 MC로 합류한다.
김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현욱 선배님과 함께 부모님의 건강 회복을 선물해 드리는 프로그램! #다시피는인생 진행을 맡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월요일부터 매주 오전 10시 반 인사 드릴게요 #TV조선 #다시피는인생 #MC”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김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가영의 아름다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TV조선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은 아픈 것이 당연한 듯 참고 사는 부모님의 건강 회복을 도와 다시 피는 인생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가영은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하며 놀라운 운동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가영이 ‘다시 피는 인생’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