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에 출연 중인 배우 윤세아가 함께 출연 중인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탤런트 이예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예림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예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긍정 에너지 뿜뿜인 너무 러블리한 언니랑!!! 행복하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예림과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예림은 최근 ‘도시횟집’에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윤세아는 이예림이 올린 게시물에 “예림!! 예쁜 사진 고마와~^^ 더없이 행복하자…❤ #도시횟집 #빛예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