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의 미모가 갈수록 물오른 미모가 팬심을 설레게 한다.
25일 송가인이 개인SNS를 통해 "학생들 고마와유~"라며 공연 사진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송가인은 무대에 오르기 전 핑크빛 미니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송가인 특유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긴다. 팬들 역시 "오늘은 핑크공주네", "우리국민가수님 이쁘다", "바비인형이어라" 등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송가인과 함께하는 크루즈 선상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송가인이 출연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