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치골·허리라인 드러낸 아찔 수영복 자태 "나이 들면 용감해지다더니"
장영란, 치골·허리라인 드러낸 아찔 수영복 자태 "나이 들면 용감해지다더니"
  • 승인 2023.05.25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SNS에 "제 피드에서 아마 절대 볼 수 없었던 사진(이거 쑥스럽구먼)“이라며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사실 나이 들면 용감해진다던데 맞네요. 내 생애 첫 수영복 사진. 올해 첫 수영장. 물 만난 물고기 둘"이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장영란은 허리가 파이고 치골이 드러난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굴욕 없는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