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프랫→캐런 길런…'가오갤3' 주역들 18일 한국 온다
크리스 프랫→캐런 길런…'가오갤3' 주역들 18일 한국 온다
  • 승인 2023.04.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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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내달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가오갤 3') 주역들이 오는 18일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가오갤 3'의 제임스 건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크리스 프랫, 캐런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가 방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가오갤 3' 개봉에 앞서 국내 언론과 관객을 만나는 등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가오갤 3'는 피터 퀼(크리스 프랫 분)이 가디언즈 팀과 함께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내달 3일 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