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넘치게 본 예 ‘폭소’, “가방 인 줄 알았는데...”
장을 넘치게 본 예 ‘폭소’, “가방 인 줄 알았는데...”
  • 승인 2012.02.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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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넘치게 본 예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SSTV l 최규철 인턴기자] ‘장을 넘치게 본 예’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을 넘치게 본 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장을 넘치게 본 예’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양손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등에 있는 물건이 시선을 끈다.

자세히 보면 아이들의 등에 있는 물건은 가방이 아니다. 아이들의 등에는 과자 박스가 테이프로 묶여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장을 넘치게 본 예’ 사진에 “가방 인 줄 알았는데 빵터졌네”, “비상식량?”, “정말 예상밖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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