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 먹었어요, 애처로운 눈빛…“너의 죄를 사하노라”
내가 안 먹었어요, 애처로운 눈빛…“너의 죄를 사하노라”
  • 승인 2012.0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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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먹었어요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최규철 인턴기자] ‘주인님, 내가 안 먹었어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가 안 먹었어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내가 안 먹었어요’ 사진 속 고양이와 강아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먹은 듯 빵빵한 볼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내가 안 먹었어요’ 사진에 “입 한 번 벌려 볼래?”, “눈빛 장난아니게 귀엽네”, “너의 죄를 사하노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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