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 1위 공감 100%…“당최 찾을 수 없어”
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 1위 공감 100%…“당최 찾을 수 없어”
  • 승인 2012.02.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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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최규철 인턴기자] 인류가 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이 온라인상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은 인류가 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이 나열돼있다.

먼저 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 8위는 대서양을 단독비행한 최초의 여성비행자 미국인 아멜리아 이어하트, 7위는 이집트 왕비 네페르티티의 무덤, 6위는 예수의 ‘성배’, 5위는 러시아 앰버룸에 있던 보석이다.

이어 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 4위는 침몰한 스페인 겔리온선 산 호세, 3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렸다고 전해지는 그림 앙기아리 전투, 2위는 세계를 정복한 몽골 칭기즈칸의 무덤이다.

특히 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 1위는 모든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 글에서 인류가 지금도 찾고 있는 8대 보물 중 1위로 좁은 것은 바로 여자친구. 게시자는 “여자친구라는 존재는 아직 발견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 세계에서 그 존재를 보았다는 제보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그 실체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 우리는 그 존재를 평생 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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