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가 첫 방송된 가운데 진행을 맡은 배우 한혜진이 시청을 독려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후한끼 #JTBC 3월30일 10시30분 첫 방송 퇴근하시고 우리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 김구라,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활짝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에서 진행을 맡았다.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는 고된 하루를 마친 전 세계 직장인들이 방문하는 퇴근 후 맛 집을 소개하고, 그곳에서 만난 직장인들과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는 글로벌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퇴슐랭, 퇴근 후 한 끼’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