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의 넘사벽 청순미가 팬심을 뜨겁게 달군다.
30일 윤아가 개인 SNS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윤아는 올화이트 의상에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생머리로 포착됐다.
레드립으로 살짝 포인트 준 메이크업이 발랄함을 더했다. 특히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윤아의 청순함이 도드라진다.
뭘해도 여신 미모가 다 하는 윤아의 아우라에 감탄이 터진다.
팬들 역시 "Oh my God so beautiful", "한국의 여신", "그렇게 예쁘면 어떻게"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윤아는 올 6월 첫방송되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윤아는 스마일 퀸 천사랑으로 활약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