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검사 방송사고, 의사로 변한 앵커? ‘진지해서 더 웃겨’
시력검사 방송사고, 의사로 변한 앵커? ‘진지해서 더 웃겨’
  • 승인 2012.02.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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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검사 방송사고 ⓒ NRK 방송 유튜브 영상 캡쳐

[SSTV | 최규철 인턴기자] 시력검사 방송사고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뉴스 진행 도중 시력검사표가 등장해 방송사고 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노르웨이의 한 TV 방송사 뉴스화면으로 시력검사 방송사고는 노인들의 시력 저하를 치료하는 시술에 대한 의료 정보를 전하던 중 발생했다.

뉴스를 진행하던 남녀 앵커의 뒤로 보이는 배경이 시력검사표로 바뀌는 방송사고가 일어나고 만 것. 시력검사 방송사고 에도 불구 진지한 표정으로 뉴스를 전하는 남녀 앵커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시력검사 방송사고 에도 불구 남녀 앵커는 계속 뉴스를 전했고, 시력검사표는 자료화면으로 대체되기 전까지 방송을 탔다.

시력검사 방송사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력검사 방송사고 대박이다”, “앵커가 시력검사를 진행하는 의사가 됐다”, “어이없는 방송사고다”, “앵커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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