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청초우아 '봄 여신' 매력에 퐁당...안 예쁜 곳이 없네!
이세영, 청초우아 '봄 여신' 매력에 퐁당...안 예쁜 곳이 없네!
  • 승인 2023.03.30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이세영 SNS
사진= 이세영 SNS
사진= 이세영 SNS

'봄의 여신' 으로 변신한 배우 이세영의 우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30일 이세영이 개인SNS를 통해 "포스터 촬영"이라며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블랙 목티에 단정하게 묶은 머리, 파란색 꽃을 든 이세영의 청초한 아름다움에 감탄이 터진다.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빛나는 이세영의 다채로운 표정과 깊은 눈빛이 인상적이다.

그런가 하면 잔잔한 꽃무늬가 프린트 된 블라우스에 반 묶음 헤어로 포착되기도. 이세영 특유의 사슴같은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인형 이목구비가 도드라진다. 어느 각도이든 클로즈업이든 굴욕없는 여신미모다. 

팬들 역시 "정갈하고 단아한 이런 분위기도 찰떡", "이 사진은 정말 그림 같다", "몽환적인 세영이 매력에 퐁당 빠져버림", "옆태, 앞태 어디 하나 안 예쁜 곳이 없다", "꽃 요정이다" 등 뜨겁게 환호했다.

한편, 이세영은 오는 4월 2일 오후 5시 신한 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공식 팬미팅 '이세영 팬미팅–영,원: 순간의 교차점'으로 팬들과 만난다. 또한 이세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조선에서 현대로 온 욕망 유교걸 박연우를 연기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